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근본주의 (문단 편집) === 과도한 폭력성 === [[파일:attachment/rr6514pp.jpg]]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시다!]] 초창기 이슬람교 교리가 아랍 유목민들의 과도한 폭력성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용한 것과 달리 현대 이슬람 근본주의는 온건파가 이단 취급을 받으며 폭력과 학살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퇴보했다. [[세계사]]에서 '이슬람은 타종교에 대한 관용을 중시했다'고 기술하기도 하지만, 이슬람에서 말하는 관용은 '이슬람에게 도전을 할 수 없는 선에서의 관용'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거나 타 종교인, 그리고 증오 및 혐오 대상인 외국인에 대해 무차별적인 폭력 행사를 거리낌없이 한다. 서구 사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례로는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이 있다. [[튀니지]]는 아랍권 국가들 중 정말 몇 안되게 세속주의 세력의 힘이 상당한 온건 이슬람 국가인데, 심지어 여기에서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사악한 서구인들을 무찔러야 한다."며 자국 내 관광 리조트에서 총기난사를 벌여 사상자가 나오고 잘 나가던 튀니지 관광산업에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를 날렸다. 극단적인 폭력성이 명백한 문제임이 분명한데도, 많은 무슬림들은 그것을 먼저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한 발 물러서고 있다. 주로 자신들이 사회적 소수자인 서방권에서 그런 주장을 많이 한다. 주된 레퍼토리가 무슬림의 폭력이나 [[테러]] 이후 [[무슬림]]들의 "[[이슬라모포비아|자기들은 비무슬림에게 왜곡당하고 탄압받는 종교이니 평화로운 종교"이니]] 하며 '''"[[메갈리아|우리를 비판하는 건 어떤 경우이든 이슬람 차별이다]]."'''는 뻔뻔한 논리로 변명을 하는 것. 그러나 그들의 변명과는 달리 당장 무슬림들이 자기네는 평화롭다고 변명하고 있는 전세계에서도 무슬림들이 일으킨 갖은 충돌과 폭력 사건이 매우 꾸준히 그리고, 많이 일어난다! 생각해보면 모든 집단은 자기네들이 사회적으로 소수일때는 당연히 평화롭다. 최소한 평화로운 척이라도 한다. 소수일 때도 폭력을 일삼으면 그것은 자신들의 폭력을 용인해주는 [[권력]]이 있거나[* 식민지에 거주하는 본국 사람들이 좋은 예] 더럽게 분위기 파악 못 하는것, 둘 중 하나일 뿐. 소수 집단일 때는 자신들의 공격성을 숨기고 평화적이라고 행세하다가 세력이 불어나 힘을 좀 얻으면 언제 그랬냐는 것 마냥 자신들의 횡포를 과시하는 세력들은 역사를 봐도 차고 넘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